시금치 겉절이 달달하게 만들기

시금치 겉절이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녹황색 채소로 시금치 겉절이를 만들었는데 데치지 않고 생으로 만들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도 겨을 시금치라 달달하고 이거 정말 괜찮은 반찬이더라고요.

시금치 겉절이

 

일반적으로 시금치 반찬은 한번 데쳐서 나물 무침으로 만드는데 익히지 않고 겉절이로 만들어 신선한 느낄 수 있어요.


시금치 겉절이 재료 :

시금치 150g, 오이 1/2, 양파 조금, 쪽파 3 
양념장 재료 : 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시금치 겉절이

시금치 다듬어서 준비하고,

오이, 양파, 쪽파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파는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물에 담가다가 건져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 재료: 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볼에 시금치, 오이, 양파, 쪽파 넣고

양념장 붓고 조물조물 무쳐서 시금치 겉절이를 만들어 줍니다.

 

 

시금치 겉절이

 

데치지 않고 생으로 무쳐서 싱싱한 시금치 겉절이 되었다네요. ㅎㅎ

생으로 무쳐 아삭한 맛이 살아있고 달달한 맛도 느껴져요.

 

일반적으로 시금치 반찬은 한번 데쳐서 나물 무침으로 만드는데 익히지 않고 겉절이로 만들어 신선한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