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된장국2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홍합넣어 시원하게 끓이기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홍합넣어 시원하게 요즘 벌써 봄꽃이 올라오기 시작했더라고요 올해는 코로나도 물러나고 봄 꽃구경도 제대로 가야지 하면서 벌써 기대가 됩니다 올해는 조금이나마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봄동된장국을 끓였어요. 봄동 살짝 데쳐서 밑간을 하고 홍합을 볶아서 넣었더니 된장국이 어찌나 시원한지 한 그릇 뚝딱 순삭 했네요 밥 말아 가볍게 한 그릇 해결할 수 있었어요. ~~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재료 봄동잎 두줌 홍합 100g 된장 2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참기름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육수 1L (멸치 버섯 다시마) 대파 조금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홍합 넣어 시원하게 끓이기 끓는 물에 소금 1큰술 넣고 데쳐줍니다. 데친 봄동 찬물에 헹궈서 먹기 좋게 가위로 썰어요 된장 2큰술 다진마늘 1작.. 2023. 2. 11. 봄동 된장국 맛있고 구수한 봄동국 끓이는 법 봄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파릇한 봄동이 눈에 들어오네요. 날씨가 아직 춥지만 가격도 착하고 제철인 봄동으로 따끈한 봄동국을 끓여 드시면 몸도 마음도 따뜻할 것 같습니다. 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 중 하나로 아삭한 식감으로 겉절이와 나물 무침에 안성맞춤이며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추위에 강한 봄동은 겨울철 노지에 파종하여 봄에 수확하는 배추를 말하며 냉이, 달래 등과 함께 대표적인 봄 채소로 꼽힌다.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잎이 꽉 찬 결구형 배추가 아닌 개장형 배추로 잎이 옆으로 퍼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잎이 땅바닥에 붙어 자라 납작배추, 납딱배추, 딱갈배추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수분.. 2020.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