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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모재기 나물 콩나물 넣은 무침

by 엠제이mj 202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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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많이 찾는 모재기 나물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야채보다 해초류가 더 맛있는 계절!
물미역도 톳도 꼬시래기도 좋아 하지만 모재기도 씹는 식감이 다르죠 그래서 모재기를 좋아합니다
아삭아삭 꼬들꼬들 씹히는 식감도 좋고, 먹을수록 혀에 감기는 감칠맛도 좋은 이 겨울에 빠지지 않고 무쳐 먹는 반찬입니다.

 

콩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시루에 볏짚이나 시루밑을 깔고 그 위에 콩을 담아 어두운 곳에서 고온다습하게 하여 발아시킨다.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주고 5∼7 cm 가량 자랐을 때 먹기 시작한다. 빛깔은 흰색이나 담황색의 것이 좋고, 비타민 B2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요리할 때는 지나치게 가열하지 말고 조금 풋내가 나는 듯한 정도로 하여 맛과 영양가를 살리도록 한다.

대두를 발아시켜 싹을 틔운 콩나물은 아삭한 식감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국을 끓일 때 넣어 시원한 맛을 내기도 한다. 콩나물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은 해독작용을 하므로 숙취 해소 음식으로 많이 활용된다는 콩나물과 모재기로 나물을 무쳐 보겠습니다.

 

 

모재기 무침 나물

 

아삭아삭 꼬들꼬들 씹히는 식감도 좋고, 먹을수록 혀에 감기는 감칠맛도 좋은

이 겨울에 빠지지 않고 무쳐 먹는 반찬입니다.

재료 및 조리

모재기 두줌, 콩나물 한줌, 다진 파,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젓갈 1큰술, 깨소금 1큰술

시장에서 사 온 모재기를 먼저 다듬어서..

끓는 물에 모재기 데쳐 줍니다.

모재기는 식감을 위하여.. 바로 데쳐야 합니다..(색상이 변화면 바로 건져 줍니다)

데친 모재기는 찬물에 깨끗이 잘 씻어 채에 받혀 물기 제거합니다.

물기를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콩나물을 삶아 준비합니다.

콩나물은 삶는 방법을 잘 아시겠지만,... 삶는 도중에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납니다..

삶은 콩나물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여 준비합니다.

이제 나물을 무쳐야 하는데요..

볼에 데쳐서 준비한 모재기 나물과 콩나물을 넣어요

모재기를 덤성덤성 썰어서 준비하였어요..

너무 짧게 자르면 미끄러워 젓가락 질이 어려울 수 있어요.

무 채나물로도 무쳐 먹는데 저의는 콩나물만 추가하였어요

 

국간장 1큰술, 젓갈 1큰술 넣어주어요

간은 개인 취향이나 기호에 따라 조정하세요.

다진마늘 1큰술과 다진 파 1큰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어요

이제 나물 모양이 갖추어지네요..

고소한 깨소금 1큰술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해초류가 더 맛있는 계절

그중에 모재기를 제일 좋아한다.

깔끔하니 모재기 무침 저의 집은 겨울이면 단골 요리!

신랑이 모제기 나물을 좋아하니 겨울철에는 자주 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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