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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별미 반찬 대파김치 맛있게 만드는 법

by 사용자 엠제이mj 202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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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뿌리부터 잎, 줄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활용도가 높은 대파는 우리나라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향신 채소 중 하나로, 면역력 강화와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인 식재료로 김치 담그기 좋은 시기입니다.

 

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숙변 제거에 효과가 있다. 대파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리신은 항균작용이 뛰어나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를 예방해준다.

 

 

좋은 파는 잎 부분이 고르게 녹색을 띠며 색이 분명하고, 줄기가 끝까지 곧게 뻗어 있다.

 

 

재 료

대파 2kg, 양파 1, 배 1, 마늘 3, 생강 2쪽, 새우젓갈 2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고춧가루 1컵, 올리고당 2큰술, 통깨 2큰술

 

 

대파 다듬어 먼저 파 대가리부터 자른 후 파를  다듬기를 시작
파뿌리도 씻어 잘 말렸다가 육수 낼 때 사용하려고 따로 모아 두고요

 

나머지 파를  흙이 있을지 몰라 구석구석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뺀 후 파김치를 담아 보겠습니다

 

자른 파를 그릇에 담고 1시간 정도 절여 줍니다.

 

한 시간 후 절여진 파를 물에 헹구어 준비합니다.

 

양파 1, 배 1, 마늘 3, 생강 2쪽, 새우젓갈 2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넣고 믹서기로 갈아주고

고춧가루 1컵, 올리고당 2큰술 넣어서 섞어 양념장 준비 합니다.

기호에 따라 젓갈로 간은 가감하세요

 

양념에 절어 두었던 파를 넣고 조심스럽게 버무려 주었어요

 

통깨 2큰술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우리나라 음식의 대표적인 향신 채소인 대파는 중국으로부터 유입되어 국내에서는 적어도 통일신라시대부터 재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대파는 재배역사가 오래되었고 우리 국민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채소 중 하나이다. 수요가 많아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넓고 종자의 유통량이 많다. 대파에는 두 가지 맛이 있는데, 생으로 사용할 때는 알싸한 매운맛과 특유의 향이 있으며, 익히면 단맛을 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생 대파는 특유의 향이 잡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의 향신 채소로 사용하며, 육수를 우려낼 때는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뿌리 부분을 사용한다.

파의 흰 부분은 담황색 채소, 녹색 잎은 녹황색 채소로 영양성분이 다르다. 대파의 잎 부분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칼슘이 풍부하여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대파의 흰 줄기인 연백부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은데 사과보다 5배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대파 뿌리에 다량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신경을 안정시켜 불면증을 개선하고 완화해준다. 또한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비타민 B1의 함량이 많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좋고, 음식의 전분과 당분이 열량으로 전환하여 피로를 해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뿌리에는 가열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활성화되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대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숙변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육류나 볶음요리처럼 지방 성분이 많은 음식에 대파를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체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위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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