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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부추 겉절이 만들기
여름엔 오이가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데요
오이는 그냥 먹어도 수분 흡수에 좋고요
여름엔 오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냉장고에 있답니다. ㅎㅎ
오늘은 오이 겉절이를 만들어서
밥 비벼 먹었네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간단하게 먹는
여름 반찬 입니다.
부추 오이 겉절이 만들기 재료 :)
부추 조금, 오이 1, 홍고추 1, 깨소금 1큰술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1작은술, 참치액젓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매실청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식초 1큰술
오이 부추 썰어서 준비합니다.
오이는 밥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적당하게 썰어요..
홍고추도 잘게 다져 줍니다.
오이 겉절이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1작은술, 참치액젓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매실청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식초 1큰술)
볼에 준비한 재료(오이, 부추, 홍고추) 넣고
준비한 양념장도 붓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무쳐진 오이 부추 겉절이에
깨소금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오이 부추 겉절이 만들기!^^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이만 한 여름 반찬은 없을 거예요. ㅎㅎ
초 간단게 오이 겉절이 무침 만들기입니다.
양념으로 액 젓과 식초가 들어가
새콤하며 감칠 한 맛!``
남편은 바로 큰 볼에
밥 넣고 오이 부추 겉절이 넣어서
쓱쓱 비벼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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