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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부추찌짐, 방하 홍합 들어간 부추찌짐 만들었어요

by 사용자 엠제이mj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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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봄 비가 오네요..~~

냉장고에 쪽파는 없고 부추찌짐이나 해 먹어야겠네요.

 

친구가 주고 간 부추와 방아도 있고 하여,....
비가 오니 막걸리 생각도 나고 하여..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바로 부추찌짐을 만들어 먹었네요

 

방하 잎 매운탕이나 어탕에 들어가면 비린맛을 잡아주고

향도 좋고 하여 먹는 것인데 방하도 넣었어요

 

부추찌짐에 홍합을 넣었으니 방하 잎을 조금 넣어서 해 보도록 하겠어요
방하잎 넣은 부추찌짐 소개드리겠습니다

 


재 료 :)
부추 두 줌, 방하잎 한 줌, 홍합 한줌 150g, 양파 2, 당근 1, 청양고추 2, 부침가루 2컵, 계란 2, 소금 1작은술

 

 


부추 5cm 정도로 썰어서 준비하고
양파도 썰어서 준비합니다

 

 

방하잎도 썰고
당근도 길쭉 얇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청양고추도 다져서 준비합니다
냉동실에서 홍합도 꺼내어 조금 준비해요

(홍합이 없으면 생략해도 되고, 오징어 조개살 넣어도 맛 좋아요)

 

다음으로 찌짐 반죽을 준비합니다

계란 2개 풀어주고
부침가루 2컵 넣고
얼음물 2/3컵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소금 1작은술 정도 넣어서 간을 맞추어 줍니다
반죽할 때 얼음물을 넣어야 부침이 바삭한 게 맛있어요. ㅎㅎ

 

준비한 야채 재료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서 찌짐 반죽을 완성시킵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찌짐 재료 한 국자 올려서 구워 줘요..

 

 

파릇파릇 부추가 찌짐의 노릇노릇한 게

와~~ 이거는 봄에 나는 부추의 봄 향이 확~아악 올려 너무 좋네요. ㅎㅎ

 

 

찌짐은 막걸리와 같이 잘 어울리죠. ㅍㅎㅎ
방화 잎이 들어가서 향이 너무 좋아요 😀

 

봄 봄에 파 찌짐도 좋은데,..

부추 찌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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