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오이무침 아삭한 식감과 쌉싸래한 맛 무침 레시피

달래 오이무침 아삭한 식감과 쌉싸래한 맛 오이무침 만들기

 

입맛 돋우는 봄의 향이 가득한 
달래 오이무침 레시피!

달래 오이무침 하나만 있으면
식탁이 푸짐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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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오이와 향긋한 제철 달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입안 가득!!^^

 

달래 오이무침 레시피로 
제철 봄의 향긋함을 그대로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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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오이무침 재료 :)
오이 5, 달래 한 줌,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3큰술, 새우젓갈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매실액 2큰술, 생강가루 조금

 

 

오이 깨끗이 씻어서
깍둑 썰어서 준비합니다.

 

오이 씻을 때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어줍니다.

 

 

소금 1.5큰술 넣고 절여 줍니다

 

 

달래도 다듬어 주는데요

달래 머리 부분을 칼로 다져 줍니다.

 

달래를 먹기 좋도록 4~6cm 되도록 썰어서 준비합니다.

 

 

홍고추도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무침용 양념장도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3큰술, 새우젓갈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매실액 2큰술, 생강가루 조금)

 

 

절여진 오이를 두세 번 정도 헹구어 줍니다.

오이는 40분 정도 절였어요.

절인 후 오이의 소금 국물이 배여 나오도록 절여줍니다.

 

 

준비한 오이 달래 홍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붓고 골고루 무쳐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마무리 고소함까지 더해주어

아삭한 달래 오이무침!~~

 

 

아삭한 식감과 향긋하고 

쌉싸래한 맛에 양념이 어우러져요.

 

달래 오이무침! 
제철 봄의 향긋함을 그대로 맛보세요.

오이와 달래를 손질한 뒤 
양념에 버무려주면 봄철 입맛이 살아나요.